한입 베어 물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딸기의 계절입니다. 딸기는 품종에 따라 다른 맛과 풍미를 지녔는데요. 오늘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품종 ‘신데렐라 딸기’를 소개합니다. 복숭아 향이 나는 시중의 하얀 딸기와 달리 짙은 파인애플과 딸기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개념 품종이죠.

POINT 1.

2가지 맛을 한번에

파인애플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의 달콤함을 한데 모은 품종입니다. 두 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POINT 2.

높은 당도 보장

신데렐라 품종의 평균 당도는 12.5 brix입니다. 달고 향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품종인 킹스베리(8.0brix)와 설향(10.4 brix)의 당도를 상회하는 수치죠.

설탕물을 먹은 것처럼 달기만 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농부들의 노련한 재배 기술로 만들어져 신선하고 질리지 않는 단맛을 자랑하죠.

POINT 3.

딸기 맞아? 실한 중량

맛 뿐만 아니라 크기도, 중량도 프리미엄입니다. 한 알 당 중량이 40~45g에 달하는데요. 일반 중형 딸기보다 훨씬 큰 사이즈입니다.

보통 큰 딸기는 달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신데렐라는 향부터 달달합니다. 입에 넣기 전부터 달콤하죠.

POINT 4.

선물하기 좋은 정성스러운 포장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배송합니다. 배송 중 훼손될 우려를 덜었죠. 구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외양이 독특해 이색 선물로 제격인데요.

감사한 이들에게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딸기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