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민해 잘 맞는 화장품을 찾는 일이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것처럼 힘든 분들 있을 겁니다. 예민한 피부에도 바를 수 있다는 광고를 믿고 구매했는데 한번 바르자마자 간지럽거나 빨개져 버리는 일이 잦죠. 그렇다고 매번 피부과를 찾자니 시간과 비용을 내기 쉽지 않은데요. 집에서도 얼굴 피부와 두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피부 진단기기 뮬리2를 소개합니다. 60배율 카메라와 임피던스 센서로 정확한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 화장품까지 추천합니다.
Check Piont
1) 특허받은 피부 진단 기기
2) 60배율 카메라·임피던스 센서 등 고급 부품 사용
3) 앱 연동해 맞춤 화장품 추천
POINT 1.
집에서 확인하는 내 피부 상태
손에 쥘 수 있는 원통 모양의 본체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에 ‘발란스(BALANX)’ 앱을 내려받고, 제품 포장 상자에 적힌 일련번호를 등록하면 되죠.
이후 전원 버튼을 눌러 본체를 켜고, 앱의 ‘디바이스 진단’ 항목의 안내에 따르면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하면, 앱이 피부 빅데이터와 비교해 진단하는 방식이죠.
POINT 2.
임피던스 센서·60배율 카메라 등 고급 부품 활용
얼굴 피부 측정은 볼·이마·코·턱, 두피 측정은 헤어라인·정수리 등 다양한 부위를 구석구석 촬영해야 합니다. 정보량이 많은 만큼, 정확한 인식을 위해 고급 부품을 장착했습니다.
카메라는 최대 89도 화각(카메라 렌즈의 촬영 범위)에 60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을 탑재했습니다. 임피던스 센서를 이용해 피부 수분도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센서에 사용자가 느낄 수 없는 소량의 미세전류를 흐르게 해 전류에 대한 저항값으로 피부 조직의 수분량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POINT 3.
13가지 항목으로 꼼꼼한 진단
기기가 각 항목에 맞춰 촬영을 마치면, 전용 앱이 피부 빅데이터와 대조해 피부 상태를 진단하는데요. 정밀한 분석을 위해 진단 항목을 세분화했습니다.
얼굴 피부는 6가지 항목(홍조·민감·수분·주름·모공·색조), 두피는 7가지 항목(홍조·수분·각질·이마 넓이·모발 두께·모공 당 모발·모공 밀집도)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죠.
POINT 4.
특허로 확인하는 성능
진단 과정을 모두 마치면 앱을 이용해 얼굴 피부나 두피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피부 유형을 40가지로 분류해 진단하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까지 추천해 주죠.
뮬리2의 본체는 14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충전식 제품으로, 휴대가 편리합니다. 피부진단 방법과 피부 진단장치에 대한 발명 특허(제10-2139801호)를 받은 제품입니다. KC 안전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HOW TO USE 사용방법
OPTION 옵션
SPEC 제품정보
FAQ 자주묻는질문
1) 시리얼 넘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제품 패키지 뒷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Muilli_000000 형식으로 된 시리얼 넘버 중 뒤에 기입 된 영문 + 숫자 6자리를 입력해주세요.
2) 디바이스 진단은 어떤 주기로 하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는 28일로 알려져 있으나, 2주에 한 번씩 세포가 올라오고 떨어져 나갑니다. 2주에 한 번씩 진단하여 미세한 변화까지 추적하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