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이 짙은 녹색을 띄는 ‘흑피수박’입니다. 수박은 한여름에만 먹는다는 편견을 깨고, 봄에서 초여름까지가 가장 맛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박의 주산지 경남 함양에서 재배했습니다. 일반 수박보다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습니다.
Check Point
① 농협에서 보장하는 수박 품질
② 수박 주산지 함안에서 재배
③ 일반 수박보다 쫀쫀한 식감과 높은 당도
④ 신기한 모양새로 선물용으로도 으뜸
POINT 1.
초여름까지 가장 맛있는 흑피 수박
흑피수박은 3월부터 6월까지의 조생(일찍 성숙하는)하는 수박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호피수박은 보통 한여름이 제철이죠.
흑피수박은 봄부터 초여름에도 맛있는 수박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품종인데요.
겉껍질이 검은색에 가까운 녹색입니다. 흑피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식감이 좀 더 쫀쫀하고 당도는 2브릭스(brix)이상 더 높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익숙한 듯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POINT 2.
수박 주산지 함안에서 재배
경상남도 함안은 낙동강과 남강 근처에 있어 토양이 비옥해 수박이 자라기 좋습니다. 분지 지형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수박을 빠르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수박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대표적인 멜론 생산 지역인 함안군 4개 농협(가야, 삼칠, 대산, 군북)이 공동출자한 농산물 전통 유통회사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품질을 관리합니다. 농가에서 수확 후 공동 선별장에서 당도 검사를 통해 11브릭스(brix) 이상의 과실만 골라서 배송합니다.
POINT 3.
안전하게 포장 배송
운송 과정에서 파손을 막기 위해 과실을 완충제로 1차로 감싼 후 전용 상자에 꼼꼼하게 포장한 후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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